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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
모닝 페이지는 완성된 글을 쓰는 시간이 아닙니다. 떠오르는 생각을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적으며 머릿속과 마음속에 쌓인 것을 비워 내는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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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시작하기 전
- [ ] 방해받지 않을 시간과 장소를 정했습니다.
- [ ] 내게 잘 맞고 편안하게 쓸 수 있는 노트와 펜을 골랐습니다.
- [ ] 처음에는 15-30분 또는 한 페이지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.
- [ ] 잘 쓰거나 의미 있는 글을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.
2. 쓰는 동안
- [ ] 떠오르는 생각을 판단하지 않고 적었습니다.
- [ ] 문법과 맞춤법을 고치지 않았습니다.
- [ ] 같은 말이 반복되어도 그대로 적었습니다.
- [ ] 쓸 말이 없으면 '쓸 말이 없다'라고 쓰며 이어갔습니다.
- [ ]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글처럼 꾸미지 않았습니다.
3. 쓴 뒤
- [ ] 쓴 내용을 바로 다시 읽거나 평가하지 않았습니다.
- [ ] 오늘 썼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
- [ ] 꾸준히 인증 기록을 남기고 소통하면서 적기로 했습니다.
- [ ] 놓친 날이 있어도 다음 가능한 날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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📖
줄리아 캐머런이 제안하는 모닝 페이지 기본 원칙
- 아침에 일어난 뒤 가장 먼저 씁니다.
- 컴퓨터가 아닌 손글씨로 씁니다.
- 매일 의식의 흐름을 따라 세 페이지를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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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할 문장
모닝 페이지는 잘 쓰기 위한 글이 아니라, 내 안의 목소리가 나올 자리를 만드는 글입니다.
※ 참고 · 모닝 페이지는 사적인 글입니다. 원문을 인증하거나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.
노트 표지, 날짜 또는 실천 체크만으로 충분합니다.